소개
『토끼풀』은 우리의 신문을 만듭니다. 청소년을 대변합니다. 청소년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합니다. 글을 써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듭니다. 우리의 비전은 학교 안에서의 활동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무한한 열정으로 우리의 영향력을 넓혀 나갑니다. 힘 있는 사람들에게 청소년의 고충과 기대를 전달합니다. 사회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취재하기도 합니다. 보도할 것은 과감히 보도합니다. 글의 힘은 강력합니다.
청소년은 곧 미래. 미래를 취재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미래를 위한 신문이 되겠습니다. 혁신과 발전에 끝은 없습니다. 미래를 취재하는 우리, 우리는 『토끼풀』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