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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토끼풀은 은평구 최대 청소년 주도 신문입니다. 토끼풀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사를 쓰고 편집하며 발행하는 신문으로, 학교 내부 소식부터 지역 문제, 사회 문제까지 폭넓은 이슈를 다룹니다. 토끼풀은 2024년 3월에 창간되었으며, 현재는 은평구에 소재한 3개 중학교 재학생들이 자율동아리 형태로 모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토끼풀』은 우리의 신문을 만듭니다. 청소년을 대변합니다. 청소년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합니다. 글을 써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듭니다. 우리의 비전은 학교 안에서의 활동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무한한 열정으로 우리의 영향력을 넓혀 나갑니다. 힘 있는 사람들에게 청소년의 고충과 기대를 전달합니다. 사회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취재하기도 합니다. 보도할 것은 과감히 보도합니다. 글의 힘은 강력합니다.

청소년은 곧 미래. 미래를 취재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미래를 위한 신문이 되겠습니다. 혁신과 발전에 끝은 없습니다. 미래를 취재하는 우리, 우리는 『토끼풀』의 기자입니다.


토끼풀을 만드는 사람들

편집실

문성호 편집장

사회부

김서영 사회부장

김*준 기자

이*수 기자

배*준 기자

김*은 기자

박*후 기자

조*준 기자

최*아 기자

노*정 기자

오*민 기자

교내소식부

이서찬 교내소식부장

이수현 교내소식부 차장

이* 기자

박*우 기자

박*연 기자

최*나 기자

정*윤 기자

김*찬 기자

민*호 기자

남*은 기자

성*균 기자

문화부

서부건 문화부장

박*준 테크전문기자

강*진 기자

윤*상 기자

이*진 기자

김*재 기자

강*후 기자

신*민 기자

위*우 기자

고*민 기자

이*현 기자

장*기 기자

김*호 기자

강*인 기자

허*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