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학생인권법 논의 재개해야
학생의 기본적인 권리를 지키기 위해 ‘학생인권조례’가 서울에서 만들어진 지 어느덧 13년이 지났다. 학생인권조례는 학생의 기본적인 권리를 지키고 학교 안에서의 차별을 없애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최근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여러 교권 침해 사건들을 계기로 교권을 강화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났다. 그리고 교권이 추락한 원인 중 하나로 학생인권조례가 꼽히고 보수 기독교 단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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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기본적인 권리를 지키기 위해 ‘학생인권조례’가 서울에서 만들어진 지 어느덧 13년이 지났다. 학생인권조례는 학생의 기본적인 권리를 지키고 학교 안에서의 차별을 없애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최근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여러 교권 침해 사건들을 계기로 교권을 강화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났다. 그리고 교권이 추락한 원인 중 하나로 학생인권조례가 꼽히고 보수 기독교 단체와
오피니언
연신중학교 전교회장 - 이서찬
오피니언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 수영 활동가
사회
서부건, 박준수 기자
사회
새 학기가 시작됐다. 새로운 계절이 시작됐다는 의미이기도 한데, 봄에는 벚꽃 구경을 빼놓을 수 없다. 새로운 학급이나 동아리 친구들과 떠날 수도 있고, 새로 만나는, 또는 오랫동안 사귀어 온 연인과 벚꽃을 보러 갈 수도 있겠다. 벚꽃은 벚나무에서 피는 분홍색 또는 흰색의 꽃으로, 꽃말은 △아름다운 영혼 △정신적 사랑 △삶의 아름다움이다. 한반도 전역에서 꽃이
청소년단체 소식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자치기구 3개, 청소년동아리 13개 103명의 청소년 참여
사회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 인터뷰
문화
2025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이 2월 7일부터 일주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2월 14일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은 금메달 16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14개를 획득하며 대회 2위를 달성했다. 목표였던 금메달 11개를 훌쩍 넘긴 성과에 유튜브 등 SNS에서는 “선대들이 독립운동을 한 그 장소에서 현재는 국위 선양을 하고 있다”는 국민들의 뿌듯한 반응이 이어졌다.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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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지난 2월 7일, 그룹 뉴진스가 새 이름 '엔제이지(NJZ)'로 활동을 재개하며, 미국 매체 CNN과의 인터뷰에서 "더 이상 우리를 가로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강조했다. 7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NJZ는 오는 3월 홍콩에서 열리는 '컴플렉스콘 홍콩'에 출연해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새로운 팀명으로